충남여성포럼(선임대표 김인숙)은 17일 홍성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포럼 및 여성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2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성이 만드는 행복한 충남 : 여성정책의 현실 진단’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는 기조 및 사례발표, 종합토론 등이 열렸다.
기조발표는 김경희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여성정책의 현실과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례는 김명남 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여성의 지도력과 여성 지도자’를, 조유상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대표는 ‘홍성여성농업인센터에서 리더의 역할’을, 김영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여성정책실장은 ‘충남지역의 성 주류화 젠더 거버넌스 현황 및 구축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효영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21세기 사회 각 분야에서는 여성의 리더십이 더욱 주목받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충남 여성들이 농어촌과 도시가 융합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3농혁신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이번 토론회가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이 만드는 행복한 충남 : 여성정책의 현실 진단’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는 기조 및 사례발표, 종합토론 등이 열렸다.
기조발표는 김경희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여성정책의 현실과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례는 김명남 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여성의 지도력과 여성 지도자’를, 조유상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대표는 ‘홍성여성농업인센터에서 리더의 역할’을, 김영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여성정책실장은 ‘충남지역의 성 주류화 젠더 거버넌스 현황 및 구축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효영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21세기 사회 각 분야에서는 여성의 리더십이 더욱 주목받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충남 여성들이 농어촌과 도시가 융합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3농혁신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이번 토론회가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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