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생활기술교육 및 수련대회 개최
2012.06.14(목) 10:51:56청양군청(qkfrmsl63@korea.kr)
청양군생활개선회(회장 한규섭)에서는 6월 12일 비봉면 용천리 한들영농법인 (구비봉초교)에서 이석화 청양군수, 유영호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김홍렬ㆍ김정숙 도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기술교육 및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농촌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생활기술교육에는 ‘늘 푸른 청양21’ 추진협의회 정선흥 회장의 “농촌 생활환경개선으로 삶을 변화시키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정회장은 환경이 무너지면 쉽게 복원되지 않고 또 복원하려면 막대한 돈과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청양군생활개선회가 중심이 되어 청양군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청정 농촌을 만들어 물려줄 수 있는 당당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육 후 회원들은 청양군레크리에이션 연합회장 안치영 강사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화합 한마당을 통해 결속력 강화는 물론 모처럼 탈피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함께 했으며 청양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맥문동 홍보를 위해 개사곡 경연대회를 펼쳤으며 앞으로 생활개선회행사 시 지속적으로 전파하기로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청양사랑장학금 50만원을 청양군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한규섭 회장은 “그간 가뭄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지만 지난 주 내린 비로조금이나마 가뭄이 해결되어 다행”이라며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지역민과 행사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무쪼록 바쁜 일을 뒤로하고 한 자리인 만큼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화합과 단합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이 청양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책임지는 중축적인 농촌여성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생활기술교육에는 ‘늘 푸른 청양21’ 추진협의회 정선흥 회장의 “농촌 생활환경개선으로 삶을 변화시키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정회장은 환경이 무너지면 쉽게 복원되지 않고 또 복원하려면 막대한 돈과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청양군생활개선회가 중심이 되어 청양군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청정 농촌을 만들어 물려줄 수 있는 당당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육 후 회원들은 청양군레크리에이션 연합회장 안치영 강사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화합 한마당을 통해 결속력 강화는 물론 모처럼 탈피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함께 했으며 청양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맥문동 홍보를 위해 개사곡 경연대회를 펼쳤으며 앞으로 생활개선회행사 시 지속적으로 전파하기로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청양사랑장학금 50만원을 청양군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한규섭 회장은 “그간 가뭄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지만 지난 주 내린 비로조금이나마 가뭄이 해결되어 다행”이라며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지역민과 행사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무쪼록 바쁜 일을 뒤로하고 한 자리인 만큼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화합과 단합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이 청양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책임지는 중축적인 농촌여성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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