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목시공기술사 취득한 이용규 주무관 |
토목분야는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쁜 업무 중에 포기하지 않고 3여년간 낮에는 맡은 업무를 성실히 하고 퇴근 후 및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꾸준히 공부하여 토목분야 자격증의 꽃이라는 토목시공기술사에 올 10월 최종합격했다.
이용규 주무관은 ‘자기가 배운 노하우가 당진군의 토목발전과 군민편의에 조금이나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용규 주무관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11년부터 상하수도사업소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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