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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5분 발언(10월 19일)

2011.10.25(화) 관리자()

의원 보좌관제 도입해야
▲ 김득응 의원(천안)
의회의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인데도 의회사무처 공무원의 인사권을 도지사가 갖고 있어 집행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권 독립과 의원 보좌관제도를 도입하고, 의장 선출방식을 후보등록제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의회 농어촌특위 설치를
▲ 송덕빈 의원(논산)
수입 농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하여 중간상인만 폭리를 취하고 우리 농산물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3농 혁신 등 충남 농정의 성공을 위해 의회에 농어촌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

홍성·예산 통합 추진해야
▲ 김정숙 의원(비례)
내포신도시의 道청사는 홍성군, 의회청사는 예산군 지역이다. 이원화된 시·군 행정을 그대로 두면 쓰레기봉투를 비롯한 상·하수도, 버스·택시 요금, 대중교통 노선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홍성·예산 통합에 도지사가 적극 나서라.

내포 이주 공무원 지원을
▲ 김기영 의원(예산)
정부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공무원에 대해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서 가구당 평균 677만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다. 이를 감안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는 道 공무원에게도 신도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감 직선제 유지해야
▲ 명노희 의원(교육)
시·도 교육감 주민 직선제와 교육의원 선출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 대다수 여론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일부 정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도지사와 교육감의 공동 출마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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