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삼캐기 2011.10.25(화) 관리자() 추천하기 0 공유하기 게시글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제31회 금산인삼축제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건강체험프로그램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금성면 화림리 인삼캐기 현장에서 직접 캔 인삼을 들고 ‘화이팅 금산인삼’을 외치며 즐거워하고 있는 외국인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관리자님의 최근기사]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핵심역량 인성캠프 운영 도 육성 국화, 국제꽃박람회서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대 지상군 방산전시회 신청하세요! ‘2024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동아시아 문화수도 부여’ 만든다 추천0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