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8일 오후 계룡시내 일원에서 총 550명이 참가하는 거리퍼레이드가 열려 장관을 이뤘다.
군(軍)과 민(民)이 함께하는 군문화의 대향연이 펼쳐진 거리퍼레이드에 대규모 인파와 행렬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의 환호속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헌병 싸이카의 호송으로 각 군의 기수단, 군악/의장대, 해외군악대, 어린이 풍물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진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제군함 1/10규모 함선을 제작 퍼레이드에 참가 아덴만 여명작전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구간 신도초등학교에서 엄사3가까지 1.27㎞, 2구간 비상활주로 900m를 행진하는 민과 군의 화합의 장으로 연출된 이번 퍼레이드는 사전 교통통제로 많은 관람 인파에도 혼돈없이 진행됐다.
군(軍)과 민(民)이 함께하는 군문화의 대향연이 펼쳐진 거리퍼레이드에 대규모 인파와 행렬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의 환호속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헌병 싸이카의 호송으로 각 군의 기수단, 군악/의장대, 해외군악대, 어린이 풍물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진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제군함 1/10규모 함선을 제작 퍼레이드에 참가 아덴만 여명작전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구간 신도초등학교에서 엄사3가까지 1.27㎞, 2구간 비상활주로 900m를 행진하는 민과 군의 화합의 장으로 연출된 이번 퍼레이드는 사전 교통통제로 많은 관람 인파에도 혼돈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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