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2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 정승화(51세, 기능7급) 주무관, 주교면 강전석(36세, 시설7급) 주무관, 청소면 김훈(30세, 농업8급) 주무관, 대천3동 이민숙(38세, 행정7급) 주무관을 선정하고 3월중 직원모임에서 이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농업기술센터 정 주무관은 농기계수리를 경험으로 23개소 구제역 방역초소를 매일 1회 이상 순회하면서 고장난 방역장비를 수리해 구제역 확산방지에 기여했으며, 농기계 대여 및 농기계 순회수리 등 지역농민들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주교면 강 주무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말까지 70일동안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겨울철 설해작업과 위험 시설물 일제점검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청소면 김 주무관은 산업업무를 담당하면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철저히 했으며, 산불없는 푸른보령 건설을 위해 산불 취약지 순찰강화 및 주민계도 등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또 대천3동 이 주무관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성주산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적십자회비 모금활동,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등 각종 시책을 누수없이 수행한 공이 인정돼 2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정 주무관은 농기계수리를 경험으로 23개소 구제역 방역초소를 매일 1회 이상 순회하면서 고장난 방역장비를 수리해 구제역 확산방지에 기여했으며, 농기계 대여 및 농기계 순회수리 등 지역농민들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주교면 강 주무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말까지 70일동안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겨울철 설해작업과 위험 시설물 일제점검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청소면 김 주무관은 산업업무를 담당하면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철저히 했으며, 산불없는 푸른보령 건설을 위해 산불 취약지 순찰강화 및 주민계도 등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또 대천3동 이 주무관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성주산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적십자회비 모금활동,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등 각종 시책을 누수없이 수행한 공이 인정돼 2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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