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총무과 조성일(40, 행정7급)씨, 회계과 박수완(29, 행정8급)씨, 시설관리사업소 김효진(41, 기능7급)씨, 맑은물사업소 이선희(52, 기능8급)씨를 선정했다.
총무과 조씨는 주간행사계획 관리를 통한 누수 없는 시정을 추진했으며, 전부서 및 각종 사회단체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원할한 시정을 추진하고 민선5기 시정방침 수행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회계과 박씨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유재산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국유재산 무단점유자를 파악해 20명에게 705만원의 변상금을 부과 징수 하는 등 세외수입(대부료) 증대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또 시설관리사업소 김씨는 2,800여개의 가로?방범등을 유지보수했으며, 가로등을 고효율?친환경 램프로 교체해 연 42kwh의 전기를 절약하는 등 가로등과 방범등을 철저하게 관리한 공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맑은물사업소 이씨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상수도 동파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동파계량기 교체 34건, 상수도 민원처리 81건, 옥내 누수탐사 12건을 완벽하게 처리했으며, 상수도 누수율을 낮춰 물 자원 절약운동을 실천하고 있어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총무과 조씨는 주간행사계획 관리를 통한 누수 없는 시정을 추진했으며, 전부서 및 각종 사회단체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원할한 시정을 추진하고 민선5기 시정방침 수행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회계과 박씨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유재산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국유재산 무단점유자를 파악해 20명에게 705만원의 변상금을 부과 징수 하는 등 세외수입(대부료) 증대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또 시설관리사업소 김씨는 2,800여개의 가로?방범등을 유지보수했으며, 가로등을 고효율?친환경 램프로 교체해 연 42kwh의 전기를 절약하는 등 가로등과 방범등을 철저하게 관리한 공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맑은물사업소 이씨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상수도 동파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동파계량기 교체 34건, 상수도 민원처리 81건, 옥내 누수탐사 12건을 완벽하게 처리했으며, 상수도 누수율을 낮춰 물 자원 절약운동을 실천하고 있어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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