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정조정실 양돈목 주무관(52)이 충남도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양돈목 주무관은 31일, 국·도·시정의 원활한 홍보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양 주무관의 자랑스런 공무원 표창은, 창의적인 사고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국정과 도정 그리고 공주시정의 신속하고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한 것이 크게 인정됐다.
언론의 특성을 고려해 각종 홍보영상을 신속히 촬영, 언론매체 등에 제공함으로써 국·도·시정의 원활한 홍보와 함께 주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다.
특히, 남들이 편히 쉬는 휴일 동안에도 각종 축제와 사업현장을 빠짐없이 방문해 습득한 홍보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등 광역정부와 주민과의 가교역할도 담당했다.
이밖에 배구 등 각종 스포츠 활동을 통해 공주시정과 충남도정을 널리 이해시키는 역할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돈목 주무관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 데, 과분하게 표창까지 받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성실한 자세로 국가와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양돈목 주무관은 31일, 국·도·시정의 원활한 홍보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양 주무관의 자랑스런 공무원 표창은, 창의적인 사고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국정과 도정 그리고 공주시정의 신속하고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한 것이 크게 인정됐다.
언론의 특성을 고려해 각종 홍보영상을 신속히 촬영, 언론매체 등에 제공함으로써 국·도·시정의 원활한 홍보와 함께 주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다.
특히, 남들이 편히 쉬는 휴일 동안에도 각종 축제와 사업현장을 빠짐없이 방문해 습득한 홍보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등 광역정부와 주민과의 가교역할도 담당했다.
이밖에 배구 등 각종 스포츠 활동을 통해 공주시정과 충남도정을 널리 이해시키는 역할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돈목 주무관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 데, 과분하게 표창까지 받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성실한 자세로 국가와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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