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3일 제2회 '충남 과학교사상' 수상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충남 과학교사상'은 도교육청이 과학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과학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과학교육 개선과 과학문화 확산에 뛰어난 성과를 올린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9년부터 과학교육부문과 과학문화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는데 올해는 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과학교육부문은 △강경영(논산중) △전윤석(천안 계광중) 교사가 선정되었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붕(보령 주산중) △김만용(서산중) △성시복(충남과학고) 교사 등이 선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교육은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으로 과학교육 발전에 노력하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키워주기위해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 과학교육상이 충남 과학교육에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과학교사상' 수상자 학교에는 과학교구와 실험재료비 구입비를, 수상자에게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내년 국외대학 전공 실험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과학교사상'은 도교육청이 과학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과학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과학교육 개선과 과학문화 확산에 뛰어난 성과를 올린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9년부터 과학교육부문과 과학문화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는데 올해는 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과학교육부문은 △강경영(논산중) △전윤석(천안 계광중) 교사가 선정되었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붕(보령 주산중) △김만용(서산중) △성시복(충남과학고) 교사 등이 선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교육은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으로 과학교육 발전에 노력하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키워주기위해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 과학교육상이 충남 과학교육에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과학교사상' 수상자 학교에는 과학교구와 실험재료비 구입비를, 수상자에게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내년 국외대학 전공 실험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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