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 주민으로부터 ‘친절버스기사’로 입소문이 퍼진 주인공이 있어 화제이다. 친절 버스기사는 (주)당진여객에서 20년 넘게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종하(51세)이다.
이종하씨는 90년 3월 승무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승객은 내 가족이다’라는 직업의식으로 노약자, 학생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하고 있다.
특히 농촌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짐 들어주기”,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을 위해 버스 승하차시 “부축하기‘을 실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친절버스기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2009년 전차량 안내 방송이 실시되기 이전 방송 설치를 건의하였고, 방송장비 설치 이후 승강장 안내와 위험도로 진입시 미리 안내하여 승객안전 확보하고, 관광객을 위해 노선 운행 중 관광지 홍보를 통해 당진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하씨는 90년 3월 승무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승객은 내 가족이다’라는 직업의식으로 노약자, 학생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하고 있다.
특히 농촌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짐 들어주기”,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을 위해 버스 승하차시 “부축하기‘을 실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친절버스기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2009년 전차량 안내 방송이 실시되기 이전 방송 설치를 건의하였고, 방송장비 설치 이후 승강장 안내와 위험도로 진입시 미리 안내하여 승객안전 확보하고, 관광객을 위해 노선 운행 중 관광지 홍보를 통해 당진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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