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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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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예술의무대에서 “1000원의 행복”.....

매주 목요일 다양한 공연

2010.11.09(화) 관리자()

당진군민들 사이에서 조용한 찬사를 듣고 있는 ‘1000원짜리 공연’이 있다.

목요 예술무대’는 민선5기 출범 이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연극, 음악, 국악, 현대무용, 째즈, 월드뮤직 , 무용 등을 매주 목요일 소공연장에서 공연시간 70분에 관람료 1000원을 받는 목요예술무대를 상설 운영 운영한다.

11월 첫 주에는 '토리‘s’ 국악 공연을 마치고 둘째 주 11일은 당진군립합창단은 ‘Love story in Drama & Cinema’이란 성악을 공연하고, 셋째 주 25일은 ‘팝페라 클럽’ 성악을 공연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목요예술무대의 ‘천원의 행복 콘서트’는 예술가의 영혼이 깃든 음악, 그리고 생생한 라이브의 진한 감동으로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주민에게 전달해 주는 공연문화가 있다. 매주 목요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리는 ‘목요예술무대’가 그 현장이다

지난 10월에도 휴식 같은 음악선물, 국악& B-boy, 국악을 국민속으로, 발레로 들려주는 12가지 사랑이야기 등이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목요예술의 무대가 지역주민의 폭 넓은 문화공유의 장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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