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물질적 풍요와 인간다운 삶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시대로 한 단계 발전해야 합니다. 저는 이에 필요한 도민의 복지욕구 증대에 대처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충남도의 복지분야에서 묵묵히 자문활동에 열성을 쏟고 있는 황영란(46, 사진)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황 보좌관은 오랫동안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온 터줏대감으로 도내에서는 알아주는 바쁜 사람으로 통한다.
황씨의 자문활동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민선 5기를 맞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개발에 필요한 자문을 얻기 위하여 지난 10월 1일 복지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면서부터 시작돼 1개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해 자문활동을 할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충남도가 해결하고자 하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 양극화 해소문제등의 각종 시책사업에 적극 참여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가 붙었다.”고 말했다.
황 보좌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보수는 없지만 ▲ 장애인을 위한 활동 보조서비스 확대 ▲ 발달장애인의 지역 재활 프로그램 보급에 알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안희정 지사의 민선 5기 공약인 충남복지재단 설립과 사회복지 공제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문제를 풀어 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자문을 하고 있다.
황 보좌관은 "지난 1개월 동안 복지시설 등의 현장을 열심히 누비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평소 느끼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애환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보람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보좌관은 현재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소재한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맡아오면서 도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헌신해 오고 있다.
충남도의 복지분야에서 묵묵히 자문활동에 열성을 쏟고 있는 황영란(46, 사진)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황 보좌관은 오랫동안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온 터줏대감으로 도내에서는 알아주는 바쁜 사람으로 통한다.
황씨의 자문활동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민선 5기를 맞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개발에 필요한 자문을 얻기 위하여 지난 10월 1일 복지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면서부터 시작돼 1개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해 자문활동을 할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충남도가 해결하고자 하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 양극화 해소문제등의 각종 시책사업에 적극 참여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가 붙었다.”고 말했다.
황 보좌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보수는 없지만 ▲ 장애인을 위한 활동 보조서비스 확대 ▲ 발달장애인의 지역 재활 프로그램 보급에 알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안희정 지사의 민선 5기 공약인 충남복지재단 설립과 사회복지 공제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문제를 풀어 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자문을 하고 있다.
황 보좌관은 "지난 1개월 동안 복지시설 등의 현장을 열심히 누비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평소 느끼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애환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보람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보좌관은 현재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소재한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맡아오면서 도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헌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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