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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 기마군단의 웅장함 '맛본다'

대백제기마군단 행렬

2010.09.29(수) 관리자()

옛 백제의 패망 속에서도, 불멸의 신화로 전해지는 대형 스토리로, 이번 세계대백제전에서 백제의 기상을 가장 잘 대변하는 프로그램이 대백제기마군단행렬이다.

  대백제 기마군단의 웅장함 '맛본다' 사진  
▲ 2010세계대백제전 대백제기마군단행렬.

북부여에 뿌리를 둔 기마민족의 후예 백제의 웅대한 기상과 활달한 진취성을 보여준다.

대야성 공격에 앞서 이뤄지는 출정식과 함께 전투마 123필의 지축을 흔드는 행진과 100여명의 전투보병의 우렁찬 함성은 일대장관을 이룰 전망.

기마진법, 마장마술, 의상, 기치(旗幟:깃발), 무술연기, 특수효과 등의 장쾌한 스펙터클이 연출된다.

행렬에는 선두마차를 비롯해 척후마, 선두마, 기마악대, 중군, 북마차, 기치보병, 무기부대, 좌군, 우군, 전투보병 순으로 진행한다.

지난 9월 19일(일)과 25일(토) 두 차례 선보여 뇌리에 진한 여운을 남긴 바 있으며, 오는 10월 2일(토), 1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월 9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모두 세차례 더 열연된다. 부여군청~구드래둔치 간 2.2km구간에서 펼쳐진다.

  대백제 기마군단의 웅장함 '맛본다' 사진  
▲ 2010세계대백제전 대백제기마군단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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