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대백제전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공주 고마나루 예술마당에 보강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공주시는 기존 상설행사인 웅진성의 하루에 소원쓰기, 돌탑쌓기, 동전던지기 등 소원 3종세트, 소망연, 수문병 근무, 병사 무료체험 행사를 보강, 관람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술마당을 찾는 관람객들은 세계역사도시전, 웅진성의 하루, 디지털 영상관 등 상설행사 이외에 이들 보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이와 함께, 동이/금이, 곰돌이/곰순이 마스코트등도 공주 예술마당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기념촬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주시는 기존 상설행사인 웅진성의 하루에 소원쓰기, 돌탑쌓기, 동전던지기 등 소원 3종세트, 소망연, 수문병 근무, 병사 무료체험 행사를 보강, 관람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술마당을 찾는 관람객들은 세계역사도시전, 웅진성의 하루, 디지털 영상관 등 상설행사 이외에 이들 보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이와 함께, 동이/금이, 곰돌이/곰순이 마스코트등도 공주 예술마당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기념촬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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