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협보령지부(지부장 김 용)에서는 11일 오후 5시 보령문예회관에서 이시우 시장을 비롯한 문화예술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국미협보령지부전’을 개막하고 16일까지 6일간 보령문예회관 대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전시회는 김용 지부장을 비롯해 보령지부 회원이 출품한 한국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조각, 공예품 등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김용 지부장은 “좋은 계절 가벼운 발걸음과 마음으로 전시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열아홉번째를 맞는 보령미술협회전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회원 각자의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지역미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한국미협 보령시지부는 1991년에 지역미술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56명의 회원이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매년 미술협회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는 김용 지부장을 비롯해 보령지부 회원이 출품한 한국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조각, 공예품 등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김용 지부장은 “좋은 계절 가벼운 발걸음과 마음으로 전시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열아홉번째를 맞는 보령미술협회전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회원 각자의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지역미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한국미협 보령시지부는 1991년에 지역미술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56명의 회원이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매년 미술협회전을 개최하고 있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