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문화예술축제 「2010세계대백제전」의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부여군 충남국악단(단장 한금동)이 4일(월) 오후 4시부터 1시간에 걸쳐 구드래 주무대에서 소리와 몸짓으로 만나는 “우리가락 좋을씨구”제45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지난달 21일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인 이번 행사에는 ▲박꽃핀 내고향, 가·무·악노래, 어부의 노래 등 가야금병창 ▲정선아리랑, 노랫가락, 뱃노래 등 경기민요 ▲팔월가,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 ▲축원무 등 한국무용 ▲흥부가 중 “놀부와 마당쇠”의 창극 ▲창작작품 낙화암의 운곡 등이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무대인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토요상설 공연은 규암면 합정리 국악의 전당에서 지난 3월 시작해 오는 10.30일까지 총 35회가 공연될 계획으로 매주 열릴 때마다 170여석을 가득 매워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부여군 충남국안단의 이번 정기공연은 세계대백제전이 개최되는 부여와 공주에서 총 7회를 운영하며 다음공연은 ▲공주 10.5일(17:00∼18:00) ▲부여 10.9(17:00∼18:00), 10.12(17:00∼18:00) 공연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악이 익숙하지 않은 많은 관람객이나 외국인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예술인 민요 등 국악, 한국전통무용, 창작 소리극 등 감동의 무대가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지난달 21일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인 이번 행사에는 ▲박꽃핀 내고향, 가·무·악노래, 어부의 노래 등 가야금병창 ▲정선아리랑, 노랫가락, 뱃노래 등 경기민요 ▲팔월가,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 ▲축원무 등 한국무용 ▲흥부가 중 “놀부와 마당쇠”의 창극 ▲창작작품 낙화암의 운곡 등이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무대인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토요상설 공연은 규암면 합정리 국악의 전당에서 지난 3월 시작해 오는 10.30일까지 총 35회가 공연될 계획으로 매주 열릴 때마다 170여석을 가득 매워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부여군 충남국안단의 이번 정기공연은 세계대백제전이 개최되는 부여와 공주에서 총 7회를 운영하며 다음공연은 ▲공주 10.5일(17:00∼18:00) ▲부여 10.9(17:00∼18:00), 10.12(17:00∼18:00) 공연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악이 익숙하지 않은 많은 관람객이나 외국인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예술인 민요 등 국악, 한국전통무용, 창작 소리극 등 감동의 무대가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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