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재현되고 있는 서동왕자-선화공주 혼례식.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상설행사로 운영되는 혼례식 공연은 “임금이 효자면 백성도 효자”와“성왕의 사비천도 선포식”과 같이 공연되고 아울러 사비천도 행렬단, 혼례체험, 어린이 수문병 교대식이 체험행사로 함께 실시돼 관광객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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