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효림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영우씨(남·53세)가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500kg(10kg/50포)를 삽교읍사무소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올해 생산된 햅쌀로 지역내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 씨는 지역에서 벼농사를 모범적으로 재배하고 있는가 하면, 자유총연맹예산군지회삽교읍분회장으로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어 지역 봉사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 씨는 “올해 농사지은 햅쌀을 추석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올해 생산된 햅쌀로 지역내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 씨는 지역에서 벼농사를 모범적으로 재배하고 있는가 하면, 자유총연맹예산군지회삽교읍분회장으로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어 지역 봉사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 씨는 “올해 농사지은 햅쌀을 추석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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