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공주시가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시행하는 금강 달빛·별빛이야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열번째 손님으로 미술평론가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나선다.
공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공산성 금서루에서 펼쳐질 금강 달빛별빛이야기의 열번째 손님으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자 미술평론가인 차대영 씨를 초청, 동양미술의 발전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차 이사장은 이날 공산성 금서루를 배경삼아 밤하늘을 바라보며, 관객들과 음악을 들으며 한시간 가량 미술계의 동향, 지난 1월 취임한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피선 소감 등을 밝힐 계획이다.
또, 한국적인 사고의 동양미술 발전사, 동양적인 미적 감각인 오채(五彩)를 통한 밝고 그늘진 인간의 삶을 그려내는 작가의 동향 등에 대해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공주시는 참석자중 추첨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달동안 공주일원에서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입장권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차 이사장은 지난 1957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학과 석사를 거쳐 현재 수원대학교 동양학과 교수,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지난 1991년 제1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1999년 제5회 마니푸 소울국제아트페어 대상을 차지했고, 대표 작품으로는 ‘삶의 숲’ 등이 있다.
한편, 오는 28일, 금강 달빛별빛이야기의 열 한번째 손님으로 국악인 이광수 씨가 출연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공산성 금서루에서 펼쳐질 금강 달빛별빛이야기의 열번째 손님으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자 미술평론가인 차대영 씨를 초청, 동양미술의 발전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차 이사장은 이날 공산성 금서루를 배경삼아 밤하늘을 바라보며, 관객들과 음악을 들으며 한시간 가량 미술계의 동향, 지난 1월 취임한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피선 소감 등을 밝힐 계획이다.
또, 한국적인 사고의 동양미술 발전사, 동양적인 미적 감각인 오채(五彩)를 통한 밝고 그늘진 인간의 삶을 그려내는 작가의 동향 등에 대해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공주시는 참석자중 추첨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달동안 공주일원에서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입장권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차 이사장은 지난 1957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학과 석사를 거쳐 현재 수원대학교 동양학과 교수,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지난 1991년 제1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1999년 제5회 마니푸 소울국제아트페어 대상을 차지했고, 대표 작품으로는 ‘삶의 숲’ 등이 있다.
한편, 오는 28일, 금강 달빛별빛이야기의 열 한번째 손님으로 국악인 이광수 씨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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