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0일 부여 청소년 수련원 소강당에서 2010세계대백제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자율방범연합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봉사업무, 행동규칙, 친절마인드 등 직무 및 기본소양에 대한 교육, 이어 2010세계대백제전 개요 설명 및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 2010세계대백제전의 전반적인 이해 수준을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 강사로 초빙된 [강희선]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전임교수의 「똑똑하기보다 친절한 편이 낫다」, [이다도시] 2007 한국관광명예 홍보대사의 「한국, 아시아 관광의 허브」특강은 국제적 행사의 품격에 걸맞은 감각적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양과 능동적 태도를 함양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2010세계대백제전은 부여군 역사 이래 가장 큰 행사로 역대 최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세계대백제전 성공개최를 위한 조력자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양과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자긍심 고취 및 최상의 서비스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7(金)일에는 백제문화단지 왕궁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들은 세계대백제전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주차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는 자율방범연합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봉사업무, 행동규칙, 친절마인드 등 직무 및 기본소양에 대한 교육, 이어 2010세계대백제전 개요 설명 및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 2010세계대백제전의 전반적인 이해 수준을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 강사로 초빙된 [강희선]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전임교수의 「똑똑하기보다 친절한 편이 낫다」, [이다도시] 2007 한국관광명예 홍보대사의 「한국, 아시아 관광의 허브」특강은 국제적 행사의 품격에 걸맞은 감각적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양과 능동적 태도를 함양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2010세계대백제전은 부여군 역사 이래 가장 큰 행사로 역대 최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세계대백제전 성공개최를 위한 조력자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양과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자긍심 고취 및 최상의 서비스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7(金)일에는 백제문화단지 왕궁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들은 세계대백제전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주차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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