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 이하 조직위)는 오는 9. 18일 개장하는 행사장에 찾을 외국인 관람객의 언어 편의를 위해 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언어 플래그를 제작, 배부키로 했다.
대상은 공주, 논산, 부여 지역에 소재한 음식, 숙박업소들이며 외국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언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언어플래그를 제작해 배부하게 될 이번 지원 사업은 조직위가 아크릴판으로 제작된 언어플래그를 해당 업소에서 구사 가능한 언어를 표시하여 문패형태로 부착, 외국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신청 대상 업체는 해당 업종에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직원 1인 이상 근무하는 곳으로 조직위는 이달 말까지 시군과 관련단체를 통해 대상 업체를 파악해 보급할 계획이다.
▲ 언어 플래그. |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언어플래그를 제작해 배부하게 될 이번 지원 사업은 조직위가 아크릴판으로 제작된 언어플래그를 해당 업소에서 구사 가능한 언어를 표시하여 문패형태로 부착, 외국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신청 대상 업체는 해당 업종에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직원 1인 이상 근무하는 곳으로 조직위는 이달 말까지 시군과 관련단체를 통해 대상 업체를 파악해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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