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가수로 통하는 ‘이명주’의 새 앨범에 ‘보령아가씨’가 타이틀곡으로 출시됐다.
스타트리 커뮤니케이션(대표 이민욱)과 보령사랑 바다사랑 동우회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이 앨범은 바로 충남 보령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최근 인기리에 라디오, TV 등에 방송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아가씨’의 가사를 보면 색싯감을 찾는 총각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령아가씨를 찾으라는 화두를 던진 후, 찬실이라는 지고지순한 여인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듣다 보면 결국 장가든 남편이 보령아가씨였던 아내를 자랑하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되어 긍정적이고 행복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 준다.
찬실이라는 이름대신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대입해서 부를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를 부르는 ‘이명주’는 1987년 ‘당신은 아시나요’로 가요계를 데뷔해 히트곡으로 ‘백 갈매기’, ‘짐이 된 사랑’, ‘보고 싶어요’, ‘사랑타령’ 등을 남기고 있으며, 탁 트인 목소리와 애절한 보이스칼라로 묘한 매력을 풍겨 노래 잘하는 가수로 통한다.
이번 노래를 작사/작곡한 이민욱씨는 지난해 본인이 기획한 뮤지컬(민들레를 사랑한 수정이)을 보령시 초청으로 공연하게 되면서 대천해수욕장에서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보령아가씨’를 만들게 됐다.
가수 이명주는 “기사가 친숙하고 멜로디가 경쾌해서 쉽게 보급될 것 같다”며, “전국을 다니면서 열심히 부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KBS 1TV 아침 8시25분 '아침마당‘에서 작가 이민욱과 가수 이명주가 참여해 ’보령아가씨‘ 노래를 소재로 한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스타트리 커뮤니케이션(대표 이민욱)과 보령사랑 바다사랑 동우회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이 앨범은 바로 충남 보령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최근 인기리에 라디오, TV 등에 방송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아가씨’의 가사를 보면 색싯감을 찾는 총각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령아가씨를 찾으라는 화두를 던진 후, 찬실이라는 지고지순한 여인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듣다 보면 결국 장가든 남편이 보령아가씨였던 아내를 자랑하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되어 긍정적이고 행복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 준다.
찬실이라는 이름대신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대입해서 부를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를 부르는 ‘이명주’는 1987년 ‘당신은 아시나요’로 가요계를 데뷔해 히트곡으로 ‘백 갈매기’, ‘짐이 된 사랑’, ‘보고 싶어요’, ‘사랑타령’ 등을 남기고 있으며, 탁 트인 목소리와 애절한 보이스칼라로 묘한 매력을 풍겨 노래 잘하는 가수로 통한다.
이번 노래를 작사/작곡한 이민욱씨는 지난해 본인이 기획한 뮤지컬(민들레를 사랑한 수정이)을 보령시 초청으로 공연하게 되면서 대천해수욕장에서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보령아가씨’를 만들게 됐다.
가수 이명주는 “기사가 친숙하고 멜로디가 경쾌해서 쉽게 보급될 것 같다”며, “전국을 다니면서 열심히 부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KBS 1TV 아침 8시25분 '아침마당‘에서 작가 이민욱과 가수 이명주가 참여해 ’보령아가씨‘ 노래를 소재로 한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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