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문화 산책을 하며 휴식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립 성거도서관은 다음달 3일~6일까지 자체 시설을 이용하여 무료 영화상영과 영어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회째를 맞는 ‘한여름 밤의 영화 산책’은 SF·모험을 주제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대형 스크린을 갖춘 138석 규모의 성거도서관 강당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상영 영화는 △8월 3일(화) ‘아바타’(12세 이상) △8월 4일(수) 월·E(전체관람) △8월 5일(목) 벼랑위의 포뇨(전체관람) △8월 6일(금) 전우치(12세 이상) 등으로 선착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또, 8월 6일(금) 오후 3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공연한다.
영어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전통동화를 각색하여 영어와 한글 대사를 함께 사용하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미있고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상영 및 영어인형극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성거도서관(521-2817)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립 성거도서관은 다음달 3일~6일까지 자체 시설을 이용하여 무료 영화상영과 영어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회째를 맞는 ‘한여름 밤의 영화 산책’은 SF·모험을 주제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대형 스크린을 갖춘 138석 규모의 성거도서관 강당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상영 영화는 △8월 3일(화) ‘아바타’(12세 이상) △8월 4일(수) 월·E(전체관람) △8월 5일(목) 벼랑위의 포뇨(전체관람) △8월 6일(금) 전우치(12세 이상) 등으로 선착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또, 8월 6일(금) 오후 3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공연한다.
영어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전통동화를 각색하여 영어와 한글 대사를 함께 사용하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미있고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상영 및 영어인형극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성거도서관(521-2817)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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