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서천군이 2009년도 전국 도로교통 안전 개선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 총 7억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사업의 하나로 개최한 것으로, 지난달 29일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아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서천군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갓길 인도 설치) 분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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