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갈산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정열)는 지난 3월 5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5가구를 방문해 위로활동을 펼쳤다.
김정열 대장을 비롯해 20여명의 대원들은 소정의 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다과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갈산면의용소방대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최일선에서 화재예방활동, 자연정화활동, 사랑의 집짓기, 독거노인 말벗하여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열 대장은 “작음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뜻을 전했다.
한편 이철규 갈산면장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정열 대장을 비롯해 20여명의 대원들은 소정의 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다과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갈산면의용소방대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최일선에서 화재예방활동, 자연정화활동, 사랑의 집짓기, 독거노인 말벗하여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열 대장은 “작음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뜻을 전했다.
한편 이철규 갈산면장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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