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군수 김무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단은 지난 4일 부여왕궁아파트 마을회관에서 노인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손맛사지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2010년도 다문화어울림사업의 일환으로 결혼 이민여성들이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획득한 기술을 어르신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더블어함께 살아가는 자긍심과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센터는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 조기 적응과 안정적 삶을 통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2010년도 다문화어울림사업의 일환으로 결혼 이민여성들이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획득한 기술을 어르신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더블어함께 살아가는 자긍심과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센터는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 조기 적응과 안정적 삶을 통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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