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최홍묵)는 8일부터 2010년도「계룡문화의 집」상반기 문화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문화강좌는 서예를 비롯해 요가, 선물포장, 어린이글쓰기, 독서논술, 양재, 한지공예, 닥종이인형, 종이접기, 퀼트공예, 남도민요, 발마사지, 국선도, POP, 도자기핸드페인팅 등 총 15개 과정이며, 관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계룡문화의 집은 2004년 4월 개관이래 총 9기에 걸쳐 2,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와 함께 관련 자격증을 취득 하는 등 해를 거듭 할수록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으로 톡톡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계룡문화의 집에서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 등 다양한 정보자료를 비치하여 자유롭게 열람·대여하고, 문화사랑방, 인터넷, DVD부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연중 개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여가활용 및 자기계발을 위한 종합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문화강좌는 서예를 비롯해 요가, 선물포장, 어린이글쓰기, 독서논술, 양재, 한지공예, 닥종이인형, 종이접기, 퀼트공예, 남도민요, 발마사지, 국선도, POP, 도자기핸드페인팅 등 총 15개 과정이며, 관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계룡문화의 집은 2004년 4월 개관이래 총 9기에 걸쳐 2,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와 함께 관련 자격증을 취득 하는 등 해를 거듭 할수록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으로 톡톡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계룡문화의 집에서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 등 다양한 정보자료를 비치하여 자유롭게 열람·대여하고, 문화사랑방, 인터넷, DVD부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연중 개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여가활용 및 자기계발을 위한 종합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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