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청소년에게 효행과 예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심성을 배양하는 자라가 마련됐다.
천안시 서북구 백석현대아파트 경로당(회장 박성규)은 19일 오전 10시 초·중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충·효·예 교실’을 개강했다.
‘충·효·예 교실’은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며, 생활예절과 충·효 정신, 한자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다양한 경험이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사로 나와 삼강오륜과 전통문화, 실용한자, 촌수와 호칭, 생활예절 등을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백석현대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1991년부터 여름·겨울 방학에 맞춰 충·효·예 교실을 운영해 왔다.
천안시 서북구 백석현대아파트 경로당(회장 박성규)은 19일 오전 10시 초·중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충·효·예 교실’을 개강했다.
‘충·효·예 교실’은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며, 생활예절과 충·효 정신, 한자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다양한 경험이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사로 나와 삼강오륜과 전통문화, 실용한자, 촌수와 호칭, 생활예절 등을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백석현대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1991년부터 여름·겨울 방학에 맞춰 충·효·예 교실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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