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10년도 1월 인사발령에 따라 금산 인삼엑스포 준비팀을 구성, 2011년 9~10월에 금산 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예정인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2010년도 투자통상분야 업무 브리핑에서 이재관 투자통상실장은 세종시 수정안에 따른 충남도의 기업유치 전략 설명과 함께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에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를 위해 충남도는 그동안 ▲인삼엑스포 재개최 결정(2009. 7) ▲엑스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시행(2009. 10~2010. 1) ▲기본계획 용역방침 결정(2009. 12) ▲원가계산 용역 완료(2010. 1)단계까지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1년 8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 기본구상 확정 및 계획수립 ▲ 국제행사 승인신청 및 투·융자 심사 ▲ 조직위원회 설립 등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가운데, 충남도는 준비기간이 짧지만 밀도 있는 업무추진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요동없이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충남도의 신뢰받는 행정이 주목된다.
이 날,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2010년도 투자통상분야 업무 브리핑에서 이재관 투자통상실장은 세종시 수정안에 따른 충남도의 기업유치 전략 설명과 함께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에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를 위해 충남도는 그동안 ▲인삼엑스포 재개최 결정(2009. 7) ▲엑스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시행(2009. 10~2010. 1) ▲기본계획 용역방침 결정(2009. 12) ▲원가계산 용역 완료(2010. 1)단계까지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1년 8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 기본구상 확정 및 계획수립 ▲ 국제행사 승인신청 및 투·융자 심사 ▲ 조직위원회 설립 등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가운데, 충남도는 준비기간이 짧지만 밀도 있는 업무추진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요동없이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충남도의 신뢰받는 행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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