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암면(면장 강환균)과 신암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병운)는 지난해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09년도 친절공무원으로 신정숙 씨(43,행정7급)를 선정해 표창했다.
신씨는 성실한 공직자의 자세와 남다른 열의로 신뢰행정 구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면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항상 밝은 웃음으로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을 맞이하는 등 모범적인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운 이장단협의회장은 “면사무소 직원과 마을이장 및 주민 간에 친밀한 관계 형성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됐다.”면서 “2009년도 친절공무원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친절한 공무원을 1명을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씨는 성실한 공직자의 자세와 남다른 열의로 신뢰행정 구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면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항상 밝은 웃음으로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을 맞이하는 등 모범적인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운 이장단협의회장은 “면사무소 직원과 마을이장 및 주민 간에 친밀한 관계 형성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됐다.”면서 “2009년도 친절공무원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친절한 공무원을 1명을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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