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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당진군부군수 취임 1주년 맞아

합리적인 방안제시와 효율적 추진력 높게 평가 받아

2010.01.04(월) 관리자()

지난해 1월 2일자로 제19대 당진군 부군수자리에 앉은 박성진 서기관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박성진 부군수(56세)는 서해안의 최대 신산업도시로 부상한 당진군의 행정조정 책임자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내 최다의 194개 기업유치 지원 등을 무리없이 챙겨 안정적인 군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사회복지의 해’를 맞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민생안정과 인프라 구축, 시책 추진 등에 있어 특유의 분석력을 바탕으로 한 행정역량을 펼쳐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여론이다.

또한, 시책 추진시 정책자문단과 각종 위원회의 적절한 활용으로 주민들의 의사반영에 초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제시와 효율적 추진력을 발휘한 점도 내부 공직사회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박 부군수는 “지난해 취임시 당진에서 받았던 역동적인 이미지는 지금도 변함없으며, 새롭게 태어나는 당진군의 기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당진군이 시로 승격 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치겠으며,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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