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 대백제전과 제62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개최, 금강살리기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으로 백제의 고도 공주의 위상을 크게 드높일 것입니다”
김갑연(金甲淵) 공주시부시장은 4일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이준원 시장을 적극 보필해 ‘힘찬 도전! 위대한 공주건설’을 앞당길 것”임을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33년간의 공직생활로 다진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국·도정의 통합성과 시정의 자율성을 조화시켜 위대한 공주건설을 위한 원동력으로 승화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주비전을 이끌어 낼 것”임을 역설했다.
또, “960여 동료 공직자와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어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조직의 화합과 창의가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천 출신인 김 부시장은 지난 1977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충청남도 기획담당,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충청남도 감사관, 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부드러우면서 섬세한 면을 지닌 김 부시장은 업무처리가 깔끔하며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으로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김희숙(金姬淑)여사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김갑연(金甲淵) 공주시부시장은 4일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이준원 시장을 적극 보필해 ‘힘찬 도전! 위대한 공주건설’을 앞당길 것”임을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33년간의 공직생활로 다진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국·도정의 통합성과 시정의 자율성을 조화시켜 위대한 공주건설을 위한 원동력으로 승화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주비전을 이끌어 낼 것”임을 역설했다.
또, “960여 동료 공직자와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어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조직의 화합과 창의가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천 출신인 김 부시장은 지난 1977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충청남도 기획담당,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충청남도 감사관, 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부드러우면서 섬세한 면을 지닌 김 부시장은 업무처리가 깔끔하며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으로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김희숙(金姬淑)여사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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