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예산읍 민속촌가든 대표 이성구씨가 추운 겨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 전해달라며 양말과 내의 35벌을 예산읍에 기탁했다.
이성구씨는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구씨는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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