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은 2009 영유아 기본학습능력 발달 교육지원을 위한「희망유아교육사 운영 평가회」를 지난 2일 대전교육청 회의실에서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개최됐다.
충남교육청은 2008년부터 영유아 기본학습능력 발달 교육지원을 위한「희망유아교육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관 미이용 유아 및 발달지연 유아의 발달 격차 해소를 위해 기본학습능력 발달 지원 계획을 수립, 15개 교육청에 16명의 희망유아교육사를 배치하여 언어, 인지, 사회, 정서 발달 프로그램, 자녀 양육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및 다문화 가정 부모 · 자녀 한글 통합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다문화 가정유아, 기관 미이용 유아, 기관 이용 유아 등으로 하고 평가도구로 검사를 실시, 유아에게 알맞는 발달 프로그램 및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본도에 기본학습능력 발달 교육지원 대상 유아는 140명으로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유아는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고,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해당기관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본 평가회는 충남과 대전에서 활동하는 희망유아교육사와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원감의 사례발표를 통해 효율적이고 올바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공유의 자리가 되었다.
이번 평가회에서 임호빈 유아담당 장학관은 "아이의 출발점 행동을 명확히 파악하여 잠재의식을 일깨워주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희망유아교육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2008년부터 영유아 기본학습능력 발달 교육지원을 위한「희망유아교육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관 미이용 유아 및 발달지연 유아의 발달 격차 해소를 위해 기본학습능력 발달 지원 계획을 수립, 15개 교육청에 16명의 희망유아교육사를 배치하여 언어, 인지, 사회, 정서 발달 프로그램, 자녀 양육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및 다문화 가정 부모 · 자녀 한글 통합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다문화 가정유아, 기관 미이용 유아, 기관 이용 유아 등으로 하고 평가도구로 검사를 실시, 유아에게 알맞는 발달 프로그램 및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본도에 기본학습능력 발달 교육지원 대상 유아는 140명으로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유아는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고,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해당기관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본 평가회는 충남과 대전에서 활동하는 희망유아교육사와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원감의 사례발표를 통해 효율적이고 올바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공유의 자리가 되었다.
이번 평가회에서 임호빈 유아담당 장학관은 "아이의 출발점 행동을 명확히 파악하여 잠재의식을 일깨워주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희망유아교육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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