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청양대학 최석충 총장이 백제 후예로써 백제문화 홍보대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최 총장은 지난 27일(금) 충남 홍성고등학교 한빛관 시청각실에서 고3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홍성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백제문화가 일본에 오지 않았다면 일본문화는 100년은 뒤졌을 것”, “일본에 현존하는 도공들이 자기 조상을 백제라고 했음.” 등 일본 유수 대학 교수의 말들을 인용하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수능 이후 고3학생들을 위하여 예비대학생, 예비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인식과 개방적 사고,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의 중요성, 충남도립 청양대학의 5가지 특징에 대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 고3학생들의 집중과 관심을 이끌었다.
최 총장은 최근 문화관광해설사, 청양대, 홍성고 등 특강을 할 때마다 백제문화의 우수성, 청양지역의 명소에 대하여 여러 가지 생생한 강연자료를 활용하여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여 충청인들이 백제 후예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백제문화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 총장은 지난 27일(금) 충남 홍성고등학교 한빛관 시청각실에서 고3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홍성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백제문화가 일본에 오지 않았다면 일본문화는 100년은 뒤졌을 것”, “일본에 현존하는 도공들이 자기 조상을 백제라고 했음.” 등 일본 유수 대학 교수의 말들을 인용하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수능 이후 고3학생들을 위하여 예비대학생, 예비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인식과 개방적 사고,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의 중요성, 충남도립 청양대학의 5가지 특징에 대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 고3학생들의 집중과 관심을 이끌었다.
최 총장은 최근 문화관광해설사, 청양대, 홍성고 등 특강을 할 때마다 백제문화의 우수성, 청양지역의 명소에 대하여 여러 가지 생생한 강연자료를 활용하여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여 충청인들이 백제 후예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백제문화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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