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태안 갯바람 멸치
2009.10.15(목) 밀모래(gonirami@naver.com)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주민들이 갯바람을 이용해 싱싱한 멸치를 말리고 있다. 태안반도서 풍어를 이루고 있는 칼슘 왕 멸치는 하루 평균 40톤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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