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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커지는 대백제전 성공 개최 '응원'

한 욱·권영건·정해성 대표 등 홍보대사 위촉

2009.09.04(금) 관리자()

  날로 커지는 대백제전 성공 개최 '응원' 사진  
▲ 사진 왼쪽부터 정해성(54) M.K인터내셔널 상사 대표이사, 한 욱(6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권영건(63)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정해성(54) M.K인터내셔널 상사 대표이사와 한 욱(6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권영건(63)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프레 및 2010대백제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3일 위촉식을 가진 정 대표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한국-나이지리아 경제인 협의회(KONIAB)회장, 주한 시에라리온 명예영사, 아시아 아프리카 상공회의소(AACC) 부회장, 아시아-아프리카 경제회의(AABC) 공동의장, 아프리카 기니공화국 국제특별대사, 2010년 남아공월드컵 홍보대사, 감비아 공화국 전권대사 및 에너지, 자원 및 경제부분 대통령 특별고문 등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일 위촉식을 가진 한 욱 이사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토목·환경학과 교수와 대한지질학회 회장, ‘UN이 정한 지구의 해’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 이사장이 맡고 있는 산업기술연구회는 지식경제부 산하 1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체계적 지원 및 육성과 조정을 위해 설립됐으며, 박사급 인력이 50%에 육박하는 산업기술분야 국내 최고 연구기관이다.
한 이사장 위촉식에는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과 최민호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장, 이석봉 대덕넷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을 가진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한양대 정외과 석좌교수와 안동대 총장, 대교협 회장 등을 역임했다.
권 이사장이 맡고 있는 재외동포재단은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 지원 전담 기관이다.

이로써 백제문화제 홍보대사는 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미국 메이저리그 박찬호 선수 등 총 45명으로 늘었다.

최석원 위원장은 “2010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내년까지 홍보대사를 80명 수준으로 확대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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