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비정규직 조리사 75명을 대상으로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에 위탁 교육을 의뢰하여 학교급식 위생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학교급식위생전문교육은 그간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실시 한 후, 지난해 지방위생원(조리사)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금년에도 학교급식 조리사를 대상으로 직무 적응 능력을 쌓아가는 실무 위주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식품위생관리 및 미생물 실험을 통한 식중독균의 증식, 역학조사 방법등을 실시하여 식중독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교육과정에 선진급식시설을 갖춘 급식학교 견학을 신설하여 조리사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송태빈 학교지원과장은 “작년에 이어 실시하는 학교급식 위생전문교육은 조리사들의 견문을 넓히고 위생에 대한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교육 실시로 학교급식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의 실무 능력이 대폭 향상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급식위생전문교육은 그간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실시 한 후, 지난해 지방위생원(조리사)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금년에도 학교급식 조리사를 대상으로 직무 적응 능력을 쌓아가는 실무 위주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식품위생관리 및 미생물 실험을 통한 식중독균의 증식, 역학조사 방법등을 실시하여 식중독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교육과정에 선진급식시설을 갖춘 급식학교 견학을 신설하여 조리사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송태빈 학교지원과장은 “작년에 이어 실시하는 학교급식 위생전문교육은 조리사들의 견문을 넓히고 위생에 대한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교육 실시로 학교급식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의 실무 능력이 대폭 향상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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