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종준)에서는, 7.20(월) 청장을 비롯해 과장 등 지휘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및 침수 가옥 청소 등 복구지원 작업을 벌였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7.18부터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상설 부대 7개 중대를 투입, 현재까지 비닐하우스 30개동을 철거하고 침수가옥 16개동을 청소하는 등 복구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피해상황이 집계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로 상설중대를 투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구현장을 찾은 박종준 충남경찰청장은 “복구활동에 동원된 경찰 및 전의경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고 있는 농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경찰력을 최대한 지원, 피해복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 보도자료]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7.18부터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상설 부대 7개 중대를 투입, 현재까지 비닐하우스 30개동을 철거하고 침수가옥 16개동을 청소하는 등 복구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피해상황이 집계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로 상설중대를 투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구현장을 찾은 박종준 충남경찰청장은 “복구활동에 동원된 경찰 및 전의경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고 있는 농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경찰력을 최대한 지원, 피해복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 보도자료]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