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서 활동하는 여류 한국화가 박을님(朴乙任·55·금산군 금산읍 중도리)씨의 네 번째 개인전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현대갤러리에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와 홍림회 회원이고 본지 명예기자를 역임했다.
<사진>박을님作 ‘박’. 53.0×45.5㎝ 수묵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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