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보도자료]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종준)에서는 배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4. 16(목), 18(토) 이틀간 천안, 아산지역 배 원예농가에 전·의경 340여명을 지원하여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은 일시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한 고령·영세·장애 과수농가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충남청 이동기 경비계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통해 전·의경들이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농번기 농가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아산지역에서 생산하는 배는 전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개화 후 1~3일의 짧은 기간에 인공수분(화접)을 해야 한다.
충남경찰은 일시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한 고령·영세·장애 과수농가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충남청 이동기 경비계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통해 전·의경들이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농번기 농가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아산지역에서 생산하는 배는 전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개화 후 1~3일의 짧은 기간에 인공수분(화접)을 해야 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