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한석수)은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꽃박람회 관람을 돕기 위하여 관람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사무관과 장학관 이상 공무원 64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050천원과 도교육청 자체예산 24,855천원의 총 28,905천원을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6,982명에게 꽃박람회 관람권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도내 교직원 19,994명의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1구좌에서 30구좌까지(1구좌 1,000원) 공제하여 모금한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 33억 4천 여 만원을 저소득 학생 6,288명에게 생계비, 의료비 및 학자금을 지원했고, 2010년까지 50억원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병식 총무과장은 “이번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박람회 관람 지원으로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이고 학생들이 박람회를 관람하며 꽃, 바다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사무관과 장학관 이상 공무원 64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050천원과 도교육청 자체예산 24,855천원의 총 28,905천원을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6,982명에게 꽃박람회 관람권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도내 교직원 19,994명의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1구좌에서 30구좌까지(1구좌 1,000원) 공제하여 모금한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 33억 4천 여 만원을 저소득 학생 6,288명에게 생계비, 의료비 및 학자금을 지원했고, 2010년까지 50억원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병식 총무과장은 “이번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박람회 관람 지원으로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이고 학생들이 박람회를 관람하며 꽃, 바다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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