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도자료] 충남발전연구원은 7일 환경생태연구부 정옥식 박사(38세, 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0년 판과,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Cambridge, England)’가 발간하는 인명사전인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0년 판 등 2곳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정 박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 “동북아시아 독수리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2007)”, “한국 서해안의 붉은어깨도요와 꼬까도요 체내의 Acanthoparyphium Tyosenense 감염상(2007)”, “큰부리바다오리의 국내 첫 관찰 보고(2007)“, 생물다양성 국내외 현황 및 확보 방안(2008)” 등의 논문 발표를 통해 야생조류보호관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 왔다.
한편, 충발연에서 ‘새 박사’로 불리는 정 박사는 이러한 연구성과로 지난 해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년 판에도 등재된바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국제인명센터(IBC)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전 세계 분야별 전문가들을 가장 널리 소개하고 있다.
정 박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 “동북아시아 독수리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2007)”, “한국 서해안의 붉은어깨도요와 꼬까도요 체내의 Acanthoparyphium Tyosenense 감염상(2007)”, “큰부리바다오리의 국내 첫 관찰 보고(2007)“, 생물다양성 국내외 현황 및 확보 방안(2008)” 등의 논문 발표를 통해 야생조류보호관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 왔다.
한편, 충발연에서 ‘새 박사’로 불리는 정 박사는 이러한 연구성과로 지난 해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년 판에도 등재된바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국제인명센터(IBC)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전 세계 분야별 전문가들을 가장 널리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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