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한석수)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장항지원, 충청남도청의 협조를 받아 식재료 잔류농약 검사 및 수산물 안전성검사, 쇠고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과 관련하여 2008년도에 충남교육청과 MOU 체결을 맺어 조리학교 585개교 중 500개교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했고, 올해도 지난해에 미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장항지원은 수산물 납품과 관련하여 유통업체 및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표본 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사 실시 후 연차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은 대전지검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쇠고기 안전성 검사와 관련하여 한우 및 국내산 여부, 육우, 젖소 등 DNA 검사를 통해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 안전성검사, 쇠고기 DNA검사는 모두 유관기관의 협조로 무상으로 실시되며, 불시에 학교급식소를 방문하여 수거하고 검사 의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송태빈 학교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수거 검사는 물론 다각도로 학교급식에 보다 안전한 식재료가 납품될 수 있도록 하여 수요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과 관련하여 2008년도에 충남교육청과 MOU 체결을 맺어 조리학교 585개교 중 500개교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했고, 올해도 지난해에 미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장항지원은 수산물 납품과 관련하여 유통업체 및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표본 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사 실시 후 연차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은 대전지검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쇠고기 안전성 검사와 관련하여 한우 및 국내산 여부, 육우, 젖소 등 DNA 검사를 통해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 안전성검사, 쇠고기 DNA검사는 모두 유관기관의 협조로 무상으로 실시되며, 불시에 학교급식소를 방문하여 수거하고 검사 의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송태빈 학교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수거 검사는 물론 다각도로 학교급식에 보다 안전한 식재료가 납품될 수 있도록 하여 수요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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