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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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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반납한 채 '프리-대백제전' 발전방안 토론

2008.12.15(월) 전진식(aaaa@chungnam.net)

충남도는 13일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박윤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백제문화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휴일을 반납한 채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 국장 주재로 내년 ‘프리(pre)-대백제전’ 준비 상황 등에 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논의 내용은 △선택과 집중에 의한 ‘특성화 프로그램’선정 운영 △백마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 개발 △시·군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백제의상, 병장기 등 고증·개발 및 통합 관리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수익사업 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숙박시설 확대방안(홈스테이 등) △외국인 음식개발 △홍보 개선방안으로 국내의 경우 백제유적 순례단(외국인, 청소년 등), 자전거 홍보단 운영을 해외의 경우 백제유물 특별전시, 외교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2009년 프리-대백제전에 적극 반영, 2010년 대백제전이 세계 최고 역사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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