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충남도협의회 대회 열려
2008.11.14(금) 전진식(aaaa@chungnam.net)
민족통일충남도협의회(회장 김용기)는 14일 연기 문화예술회관에서 ‘2008년 민족통일충남협의회 도 대회’ 및 ‘제39회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채 훈 정무부지사와 김은숙 통일협의회 수석부의장, 강태봉 도의회 의장과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초청 노래자랑 등 위로 공연과 유공회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이소희(부여산업과학고 1) 양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고 임소정(구산초 3) 양이 통일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채 훈 정무부지사와 김은숙 통일협의회 수석부의장, 강태봉 도의회 의장과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초청 노래자랑 등 위로 공연과 유공회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이소희(부여산업과학고 1) 양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고 임소정(구산초 3) 양이 통일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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