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열린 충남인터넷신문 창간식에서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간식은 인터넷신문 운용 및 운영자 소개, 떡자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남인터넷신문이 도정에 관한 발빠른 소식 전달은 물론, 도민들이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정신문과 인터넷신문 주간을 맡고 있는 서준원 박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일부 미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끊임없는 노력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도민과 국민들이 충남 소식을 접하기 위해 충남인터넷신문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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