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현장의료진 격려’

공주시의회 이종운 의장은 7일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의료인 응원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1년이 넘도록 고생하는 보건·의료인을 격려하고자 공주시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 의장은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소 및 의료원을 방문하여 보건관계자들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 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숨은 일꾼이며 일등공신”이라며”며 “4월 중순부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코로나19가 조속히 사라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종운 의장은 김정섭 공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종순 의원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