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 [Company & Focus]YESFEZ SPECIAL2010.12.02
- A Model for Luring Investment Since July 2008, when the government officially approved the development of the Yellow Sea Free Economic Zone, four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MOUs) and seven letters of intent(LOIs) for foreign investment have been inked. The investment amount through these deals totals as much as $378 million, with interest coming from major advanced industry countries inc
- [Cultural Heritage]“The Quest for the World's Best Inkstone Is Still on”2010.12.02
- “The Quest for the World's Best Inkstone Is Still on” Kim Jin-han, One of Korea's Masters of Stone Craft and Part of Chungnam Intangible Cultural Assets “I've been over 60 years in this field, but my quest for making the world's best inkstone is not over yet.” President of “Hanjin Crafts” in Boryeong, Chungnam Province, Kim Jin-h
- [Global & Local]CEOs of Foreign Companies Taking the Lead in Attracting Foreign Investment for Chungnam2010.12.02
- CEOs of foreign companies gathered together to help to activate Chungnam's attraction of foreign investment. Chungnam held a gathering of ambassadors to promote its attraction of foreign investment on March 18, 2010. The ambassadors were the CEOs of foreign companies, who gathered together to present their action plans to promote its attraction of foreign investment. The “ambassa
- [Global & Local]Chungnam Opens an Overseas Office in Sao Paulo, Brazil2010.12.02
- Chungnam Province opened its trade office in Sao Paulo, Brazil as Korea's first local government. Being Brazil's No. 1 city in terms of economy, Sao Paulo is a mega city with a population of 40 million. There are about 60 companies doing business in the city that have some relations with Chungnam. Attending the opening ceremony held at the KOTRA trade center in Sao Paulo on March 30, 201
- 충남문화콘텐츠페스티벌2010.11.26
- 첨단 문화산업의 축제의 장인 2010충남문화콘텐츠페스티벌이 충남테크노파크와 아산시 공동 주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충남문화콘텐츠페스티벌은 디지털콘텐츠기술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비롯해 해외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 유명 감독 초청 강연, 지역기업의 콘텐츠 체험, 3D 상영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오는 25일 개막식에서는 신씨네의 신 철 대표와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을 초청해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주제로 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 고인 뜻 따라 고향에 유산 기부2010.11.26
- 고인의 뜻에 따라 서천군에 1억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 유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작고한 고(故) 김영희(85·서천)씨의 자녀를 비롯한 유족들은 지난 10일 서천군청으로 나소열 군수를 방문, 고인이 남긴 재산인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밭 447㎡(공시지가 1억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들은 평소 선친이 재산을 서천군 발전을 위해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에 유지(遺志)를 받들어 유산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인은 서천군 종천면 도만리에서 출생하여 한 평생 고향에서 살면서 농사일과 세탁소를 운영했다. 가족으로는 미망인 이영복(82)씨와 3남 3녀를 두었다. 한편 서천군은 기부 받은 재산을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작고한 김영
- 충남공공디자인대전 大賞 ‘공주, 백제로 물들다’2010.11.26
- 2010년(제2회) 충남공공디자인대전에서 유민지(여·22·건양대 인테리어학과3), 강혜림(〃)씨가 공동 출품한 ‘공주, 백제로 물들다’가 대상(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충남도가 도시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공공공간 디자인(도시환경·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교통시설·휴게시설 등), 지역디자인에 관한 창작품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를 실시, 총 6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작 ‘공주, 백제로 물들다’는 공주시에 맞는 버스 쉘터, 안내판, 가드레일, 휴지통 등을 통합적으로 제시했으며, 충남도공공디자인기본계획상의 백제권 상징색을 주색으로 하여 백제의 고도 공주의 특색을 작품에 투영해 냈다.
- 석면 제거(보령), 농산물생산비(서산) 지원조례 ‘전국 최초’2010.11.26
- 道와의 동반자 정신 강화 온라인 게임 ‘충무공 해상大戰’(아산) 자치단체 최초 개발 대형폐기물 방문 수거 및 쓰레기봉투 배달제도 운영(홍성) 고객만족 민원 콜센터(천안), 일자리지원센터(아산) 운영 사이버 시민 25만명 확보(공주), 트위터 군정 홍보(연기) 도내 각 시·군에서 추진 중인 시책들 가운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만한 돋보이는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충남도는 “지역별로 특색 있게 추진하고 있는 좋은 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권장하여 시·군간 및 道와의 파트너십(동반자 정신)을 강화하라”는 도지사 지시에 따라 최근 시·군 우수(특수) 시책 47건을 뽑아 발표했다. 앞서 道는 지난 10월